온닷과 멜랑콜리랩스
멜랑콜리랩스는 새로운 기술이 사람의 일상에 실제로 닿는 순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기획, 디자인, 개발과 운영의 경계를 넘나들며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구현합니다.
자녀가 독립하거나 오래 해온 일이 일단락되면, 하루에 빈 시간이 생깁니다. 반가운 여유이기도 하지만, 그때 처음으로 “이제 나는 뭘 하면서 지내지?”라는 질문을 마주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배우고 싶은 것도, 다시 해보고 싶은 일도 있습니다. 어려운 건 그다음입니다. 동네 강좌, 지원 프로그램, 모임과 일거리는 여러 곳에 흩어져 있고, 마음에 드는 걸 찾아도 신청하고 일정을 맞추고 실제로 가보는 과정은 다시 혼자의 몫입니다. 그래서 “해보고 싶다”가 “해봤다”로 잘 이어지지 않습니다.
온닷은 그 사이를 잇는 생활 AI 서비스입니다.
- 발견 — “집 근처에서 사람들과 같이 배울 만한 게 있을까요?” 같은 평소 말로 이야기하면, 지금 해볼 만한 활동과 기회를 찾아줍니다.
- 생활 — 신청 방법, 마감, 일정과 준비물을 쉬운 다음 행동으로 정리해 하루 안에 자리 잡게 합니다.
- 기록과 생성 — 다녀온 날의 사진과 이야기를 기록과 글·영상으로 남깁니다.
- 연결 — 그 경험이 관심사가 맞는 사람, 모임, 새로운 일의 기회로 이어지게 합니다.
온닷의 주요 사용자는 50~70대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들을 “어르신”이나 “디지털이 어려운 사람”으로 보지 않습니다. 오래 일하고, 가족을 돌보고, 자기만의 경험과 취향을 쌓아온 사람입니다. 그래서 온닷은 대신 정해주기보다 선택지를 쉽게 보여주고, 고르는 일은 사용자에게 남깁니다.
함께할 일
현재 온닷 웹·앱의 정보 구조, 문장, 화면과 사용 흐름을 살펴보고, 50~70대 사용자도 편안하게 발견하고 실행할 수 있는 경험으로 다듬습니다. 큰 글씨만 적용하는 방식보다 이해하기 쉬운 선택지, 명확한 다음 행동, 실수에서 회복하기 쉬운 흐름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프로토타입과 실제 화면을 빠르게 만들고, AI 도구를 조사·카피·시안·구현 과정에 적절히 활용합니다. 결과물을 사용자에게 보여주고 반응을 확인해 계속 고칩니다.
온닷의 철학과 멜랑콜리랩스의 “사람에게 닿는 기술”이라는 방향을 화면과 언어의 구체적인 선택으로 옮깁니다.
이런 분을 찾습니다
- 사용자의 상황과 행동을 이해하고, 문제 정의부터 화면·문장·흐름까지 설계할 수 있는 분
- AI 도구를 활용해 짧은 시간에 시안, 프로토타입 또는 작동하는 결과물을 만들고 개선할 수 있는 분
- 50~70대 사용성을 고정관념이 아닌 관찰과 검증으로 다루는 분
- 온닷의 철학에 공감하며 발견한 기회가 실제 생활과 관계로 이어지도록 디자인하고 싶은 분
- 개발자·콘텐츠 제작자와 함께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끝까지 만들어갈 분
이런 경험이 있다면 더 좋습니다
- 접근성, 쉬운 언어, 중장년 사용자 또는 디지털 사용 경험이 다양한 사람을 위한 디자인 경험
- 웹·앱 디자인 시스템, 프로토타이핑, 프런트엔드 구현 경험
- AI를 활용한 디자인·콘텐츠 제작 과정을 실제 제품에 적용한 경험
함께하며 얻을 수 있는 것
- 서비스 철학부터 실제 사용 흐름까지 직접 연결해 보는 경험
- 짧은 의사결정 주기와 빠른 제작·검증 과정
- 기획·디자인·개발을 함께 다루는 작은 제품 팀의 협업
- AI를 기술 시연이 아닌 일상의 쓸모로 만드는 경험
근무 조건
- 1명을 모집합니다. 근무 기간은 합류 시점부터 우선 2026년 12월까지이며, 합류일은 협의합니다.
- 기본 근무 시간은 10:00–19:00입니다. 크리에이터미디어 콤플렉스(마곡역·마곡나루역 연결)에서 함께 근무합니다.
- 연봉은 경력과 역할에 따라 협의합니다. 고용 형태와 세부 조건은 인터뷰 과정에서 함께 정합니다.
- 지원 마감은 2026년 10월 11일(일) 23:59(한국시간)입니다.
채용 절차
- 지원서 및 제안 검토
- 화상 또는 대면 인터뷰
- 조건 협의 및 합류
제안은 완성된 제품 디자인을 요구하는 과제가 아닙니다. 어떤 문제를 발견하고 어떻게 풀어갈지 확인하기 위한 간단한 자료면 됩니다.
지원 방법
아래 내용을 하나의 이메일에 담아 보내주세요. 형식은 자유이며, 제안 자료는 핵심 흐름 1~2개와 화면 2~4개 정도로 간결하게 구성해도 좋습니다.
-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직접 맡은 역할, 판단 근거와 실제 결과를 함께 보여주세요.
- 온닷 개선 제안: 현재 온닷 웹·앱을 살펴보고, 50~70대 사용자가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바꾸고 싶은 흐름 1~2개를 골라 화면 또는 프로토타입으로 보여주세요. 무엇을 왜 바꾸는지, 온닷의 철학과 회사 비전에 어떻게 맞는지 적어주세요.
- 제작 과정: 사용한 AI 도구와 직접 판단한 부분, 시간이 더 있다면 사용자에게 무엇을 확인할지 간단히 적어주세요.
- 평소 사용하는 LLM이 본 나의 협업 방식: 아래 질문을 자주 사용하는 AI 도구에 입력하고 답변을 그대로 붙여 넣어 주세요. 대화 이력이 부족하다면 그 사실이 드러난 답변도 괜찮습니다.
LLM에 입력할 질문
너는 온닷의 제품 디자이너 채용 담당자에게 나를 소개하는 참고 의견을 쓰고 있어. 지금까지 나와 나눈 대화와 함께한 작업에서 확인한 사실만 바탕으로, 내가 사용자 문제를 이해하고 AI 도구로 아이디어를 빠르게 시각화·구현하며 다른 직군과 협업하는 방식의 강점과 보완할 점을 솔직하게 적어줘.
막연한 칭찬 대신 실제 대화나 작업 사례를 들어 설명해 줘. 확인할 수 없는 경험은 추측하지 말고, 판단할 정보가 부족한 항목은 부족하다고 밝혀줘.
화려한 결과물보다 사람을 이해한 판단, 온닷의 방향을 읽은 제안, 빠르게 만들고 고쳐본 과정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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